9.11 이후 10년...

어젯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티비를 켰는데
네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9.11 10주기를 맞이하여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방영해서 보게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 영화와 같은 장면이 나오던 뉴스화면에서 맞이했던 9.11
아직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 그날의 미국 대통령은 어떤 하루를 보냈는가에 대해
담담하게 인터뷰를 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날 부시 역시 '어제와 같은 오늘'과 비슷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추어 일정을 진행중이었고
이제는 모두 알다시피 플로리다의 한 초등학교에서 읽기수업 격려를 위해 참석한 자리에서 소식을 듣고
그때부터 부시의 대응과 그렇게 한 이유. 그때 느꼈던 감정들에 대한 인터뷰였다.
-물론 부시의 일방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러했는지 지금 시점에서 포장을 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있을수 있다.-

나 역시 부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는데
국민의 대표로의 말을 전하려고 고민하고
전시상황이 될수 있는 시점에서 군사지휘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는 점에서
대통령으로 분명한 문제의식이 있었다는 점이
그동안의 시각과는 다른면을 보게 되었다.
물론 특유의 오만함과 호전적인 성격은 어쩔수 없구나라고 다시한번 보게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면
부시가 플로리다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백악관으로 갈것이냐 하는 것인데
펜타곤까지 비행기 테러가 자행된 상황에서 백악관이나 널리 알려진 중심부로 간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부시는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백악관으로 향한다.
스스로 미국은 이 테러에 대해 이겨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정도 일은 급박한 위기상황이 아님을 보여줌으로서
미국 국민에게로 하여금 미국인의 긍지와 자부심, 미국에 살고 있다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하도록
벙커가 아닌 백악관으로 가고자 했다고 회고한다.
실상 어떠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나역시 그당시의 미국에 있었다면
심리적으로 엄청난 안정감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중요한 정치인들을 뽑을 중요한 선거들이 줄줄이 있다.
최소한 부시처럼 정치인으로 자신의 위치와 그에 따른 역할에 대해 고민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성향으로 잘못된 결과가 나올수는 있지만
최소한 정치인이 자신의 치적쌓기나 다른 행위를 위한 도구로 사용할 사람은 절대 나올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투표권을 갖은 사람으로 마땅히 해야할 일일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떠한 이유로도 일반인이 이유없이 희생되는 테러나 전쟁은 없었으면 싶다.

黃鳥歌

翩翩黃鳥 雌雄相依 念我之獨 誰其與歸 가을이 오는것같다.아직 낮에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다니지만조금 바람이 불며는마음한켠 싸한 느낌이 들어온다. » 내용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블로그 주소도 몰라서티스토리인지 토씨 인지 한참 헤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트북에 즐찾 안 해놨으면 영영 사장될뻔 했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동안 극장에서 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참 재미있었다.나도 마지막 학기 진화의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블로그 주소도 모르면서 진화의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 못 ... » 내용보기

다음주 토요일날.

캐넌형 은퇴식인데...오늘같은 경기하면 어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개그 시트콤 경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G 내야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G에선 오지환이 수비 잘하는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용보기

으아아아아악!!!

덥다아!!!!!!!!!!더위사냥이랑 맥주 잔뜩 들고 락 페스티발이나 메탈리카 공연 가고 싶다아!!!!!!!!!!!!!!!!다 날려버려!!!!!!!!!!!!!악 더워어어어어어어!!!!!!!!!!!!!!!!!!!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