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노래를 부르는줄 알겠죠? Music

시청률이 어떻게 집계가 되던
지금 가장 기사에 많이 오르내리는 예능 프로는 '나는 7ㅏ수다' 인것같다.
여러가지 문제들에 의해 지난 주일에 한달만에 프로가 재개되었다.
몇몇의 뮤지션은 빠졌고 몇몇의 뮤지션이 추가 되었는데
추가된 뮤지션 중엔 전설속의 이름과 같은 임재범이 있었다.

이전의 임재범의 연관 검색어는 고해 였을것이다.
여자들이 남자가 노래방에서 부를때 최악의 노래라는 고해ㅋㅋㅋ
집중해봐야 하는부분은 여자가 남자가 노래방에서 부를때 싫은 노래인 것이다.
즉, 여자가 있으면 부르는 노래가 된다라는 뜻도 된다.

노래방에 같이 갈 여자라면 잘 보이고 싶은 여자 이거나 잘 지내고 있는 여자일것이다.
고해는 임재범의 노래중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노래중 하나다.
고해와 더불어 프로그램에서 부른 너를위해, 그리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렇게 세곡 정도가 가장 널리 알려진것 같다.
저 세곡을 들어 봤으면 너를 위해는 잘 되려는 사람에게 잘 되자고 하기엔 조금 이별의 정서가 있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박정현과의 듀엣곡이고ㅋㅋ
그럼 고해가 남는다. 그리고 고해는 고백의 진중함과 절박함이 담긴 가사이기도하다.
그래서 고해를 많이 부르는것이다.

그전의 의문점이라면
왜 임재범의 곡 중에서 선택했어야 하냐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서 그 분위기를 봤다면 알수 있을 것이다.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느꼈을 것인데
이 임재범의 남자다운 포스는 여자보다 남자들에게 더 강렬하게 남는다.
그리고 모든 남자들은 그 남자다운 포스를 흉내라도 내기위해 그 곡을 선택하는 것이다.
마치 임재범의 노래를 잘 부르면 그런 분위기가 나올것이라는 믿음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 어필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이고.

다시한번, 왜 임재범의 곡이어야 했냐는 문제는 아마도 그동안 임재범의 공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일것 같다.
이번에 임재범을 알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의아해 했을 방송 출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왜 임재범의 곡이어야 했냐는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을것 같다.

이번 공연을 통해 왜들 그렇게 고해
그 노래를 부르는 줄 알겠죠?


왜 맨날 나보다 아직도 스티비 원더 노래를 듣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심지어 그분 돌아가시지 않았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스티비 원더님이 나는 가수다 한번 나오면....
경쟁없이 그냥 공연 한번만 해주시면 좋겠다.ㅋㅋㅋ

최근에 서울에서 했던 노래 최근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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